컨셉아티스트이자 일러스트 작가, VFX감독 야닉 더절트, 야닉 뒤쏘 Yanick Dusseault
야닉 더절트, 야닉 뒤소(Yanick Dusseault).
VFX업계에서 유명한 분입니다.
25년 넘게 ILM, 루카스필름, 웨타 디지털 등에서 중요 프로젝트를 맡아왔죠.
총 감독의 상상을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예술감독이라는
대단한 명성을 갖고 있습니다.
스필버그, 조지 루카스, 피터 잭슨과 같은 감독들과 일하며 그의 능력이 드러났습니다.
야닉의 간략한 프로필만 보면
스타워즈 에피소드7의 아트디렉션팀.
반지의 제왕 3부작에서 수석 미술감독 .
ILM의 수석 예술 감독.
스타워즈에서 VES 상을 비롯한 수많은 수상.
캐리비안의 해적 제작참여.
What Dreams May Come으로 오스카 상을 받은 VFX 팀.
등등 수많은 작업에 참여했습니다.
2018년 초 레이놀트 VFX에 합류했으며.
야닉은 레이놀트에서 아트 디렉터, 컨셉 아티스트, 디지털 아트디렉터 등을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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